THE 데일리벳 DIARIES

The 데일리벳 Diaries

The 데일리벳 Diaries

Blog Article

마. 회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하에 이벤트 참여 및 기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이벤트 주최 및 후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및 제휴사와는 회원의 일부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

언어학적인 관점에선 "의"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,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.

[벳스토리:이상한 동물원의 행복한 수의사가 되기까지] 청주동물원 변재원 ②

① 이 약관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며, 다른 항의 별도 조항이 요구되는 서비스에는 부속약관을 둘 수 있습니다.

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.. 무슨 근거로?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?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...

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.

④ 회사는 다수 회원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전통보 없이 게시물 데이터 분리, 게시판 이동 등의 기술적 조처를 취할 수 있습니다.

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고의, 중과실이 없는 한 배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
② 회사는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,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.

② 회사는 회원의 잘못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의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.

'회원'이 서비스의 이용권한, 기타 이용계약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.

당시 제가 있던 조직은 상명하복 문화가 있었는데요, 그게 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. 고민을 하다가 면허증을 가지고 내가 스스로 진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‘임상’이 나에게 더 잘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렇게 임상 분야로 돌아오게 됐고, 데일리벳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게 됐습니다.

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수의학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. 어릴 때부터 강아지, 고양이 등 많은 동물을 키워서 그런지 학과 추천을 받았을 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더라고요. 그렇게 수의대에 진학하게 됐습니다.

자유 병원매매 수의대생 전용 수의사 전용 재테크 행사·세미나·학회 캘린더

Report this page